부강성당
📍세종특별자치시 부강4길 33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외국인
Foreigner
· 한옥과 로마네스크 건축의 대조로 한국 종교 건축 역사 학습 · 시골 성당의 소박한 분위기로 도시 성당과 다른 한국 가톨릭 문화 체험 · 지역 구제 활동 역사로 한국 종교의 사회적 역할 이해
커플
Couple
· 전통 한옥 성당과 석조 건물의 대비 풍경이 감성적 인생샷 명소 · 입구 오른쪽 종탑의 독특한 구조가 독특한 포토 포인트 · 시골의 고즈넉한 정취 속 차분한 산책 데이트 분위기
가족
Family
· 서로 다른 건축양식 두 건물 비교로 아이 역사 교육 · 넓은 부지에서 유모차 이동 가능하고 정갈한 환경 · 성당의 사회 구제 활동 이야기로 나눔의 가치 전달
솔로
Solo
· 관광객 적은 시골 성당으로 고요한 명상과 산책에 최적 · 100년 역사 속 과거를 따라 혼자만의 시간 여행 · 미군 부대 목재로 지은 극빈자 주택 20가구 이야기로 깊이 있는 관찰
장소 소개
부강성당은 천주교 청주교구에 속한 가톨릭 성당이다. 현재의 성당 건물은 1962년에 완공하였으며, 이전에 성당으로 사용했던 한옥도 그대로 남아있어, 전통적 양식의 한옥 성당과 석조 로마네스크풍으로 지어진 북미식 교회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현재의 성당이 공존하고 있어 건축사적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부강성당은 선교활동과 다양한 구제사업으로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했던 역사를 담고 있기에 건축사적인 측면과 함께 종교적인 의미에서도 보존 가치가 높다. 성당의 반원 아치 입구 위에는 천주교회 성모 성명 성당이라 새겨진 석판이 붙어 있다. 성당의 외형에서 또 하나 눈에 띄는 것은 긴 종탑이 성당 중앙 상단이 아닌 입구 오른쪽에 자리한 것이다. 종은 과거 성당에서 구호품을 나눠줄 때 쳤는데 지금으로 치면 사회복지 활동인 셈이다. 사제들은 미군 부대 등에서 목재 등을 실어와 인근 지역에 극빈자를 위한 주택 20 가구를 건립하며 빈민 구호에 힘썼다. 부강성당은 도시 성당의 웅장함과 성스러움에 익숙하기에 시골 성당의 소박하고 정갈한 느낌이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