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둘레길
📍대구광역시 달성군 옥포읍 기세리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외국인
Foreigner
· 태극 문양 백세교·전망대 5곳으로 한국 미학 체험 · 옥연지 호수 풍경과 폐광 금굴 테마 동굴로 산업유산 학습 · 송해기념관 방문으로 한국 방송문화 이해 가능
커플
Couple
· 백세교→백세정에서 호수 위 보름달 감상·야경 촬영명소 · 5개 전망대 벤치에서 산수경치 감상하며 데이트 코스 완성 · 겨울 송해폭포 얼음벽 절경으로 로맨틱한 순간 포착
가족
Family
· 3.5㎞ 완만한 둘레길에 쉼터·벤치 완비로 어린이 피로 최소화 · 금굴 테마동굴 체험·계절별 벚꽃·빙벽으로 교육적 자연학습 · 옥연지 농업용수 역사 학습 후 송해기념관 관광으로 문화체험
솔로
Solo
· 아침 일찍 방문해 한적한 호숫가 산책로에서 고요함 만끽 · 담소·실소·폭소·박장대소 전망대 순회하며 혼자만의 묵상 시간 · 송해정 올라 푸른 산 조망 후 바람개비 쉼터에서 명상·휴식
장소 소개
원래 이곳은 옥포들녘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한국농어촌공사 소유의 농업용 저수지다. 옥연지가 축조된 때는 1964년 비슬산과 인근 산지에서 흘러 내려오는 기세곡천을 막아 조성된 인공 저수지다. 기세리에 있다고 해 기세못 또는 옥연지라고 불리기도 했다. 옥연지는 옥포의 옥과 인근 유명 사찰인 용연사의 연을 따 붙인 이름이라고 하며 지금도 본래의 기능에 충실하고 있다. 봄이면 만개하는 벚꽃길로 유명한 옥연지 일대에 명예군민이자 방송인 송해 선생의 이름을 따 송해공원을 조성하였다. 공원과 함께 조성된 송해공원 둘레길은 옥연지 일대의 자연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수 있는 생태탐방로이다. 태극문양으로 크게 휘어져 가설된 백세교를 시작으로 백세정에서 옥연지 수면 위로 뜨는 보름달을 비롯해 여러 풍경을 눈에 담으며 담소전망대, 실소전망대, 폭소전망대, 박장대소전망대들을 차례로 만날 수 있다. 모든 전망대에는 벤치를 비롯한 테이블 등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겨울에는 송해폭포의 얼음 빙벽을 볼 수 있는데 이 또한 유명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송해공원둘레길은 송해정에 올라 푸른 산을 조망해 보고 바람개비 쉼터를 지나 송해기념관까지 약 3.5㎞로 구성되어 있으며 옥연지의 풍경과 같이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담소전망대에서 능선을 오르면 일제강점기 시대까지 금과 동을 캐던 금굴도 볼 수 있는데 현재는 폐광을 활용한 테마 동굴 옥연지 금굴(금동굴)로 자리 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