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창작농성골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 350년 당산나무·점방 등 한국 전통 마을문화 실제 체험 · 타일 벽화로 안전하게 둘러볼 수 있는 포토제닉한 골목 투어 · 하정웅미술관 근처 대중교통 접근성으로 쉬운 이동

커플
Couple

· 벚꽃 시즌 옛 주택가를 배경한 감성적 커플 사진 명소 · 공영주차장 위 전망대에서 마을 야경·노을 감상하는 프라이빗한 순간 · 커피 들고 골목골목 산책하며 아기자기한 숨은 포인트 발견하기

가족
Family

· 넓은 공영주차장 완비로 차량 이용 가족 편의성 확보 · 타일 바닥·벽화로 안전하게 꾸려진 미로 같은 골목 탐험 활동 · 노후화 완전 개선으로 고령주민 마을이 아닌 안전한 산책로 확보

솔로
Solo

· 평일 오전·저녁 한적한 시간대 혼자만의 명상적 골목 산책 · 카페에서 커피 한잔 곁에 지역 역사·문화를 천천히 음미하기 · 마을 전망대 솔로 감상으로 자신만의 숨은 명소 발견 경험

장소 소개

벚꽃길로 익숙한 농성동 하정웅미술관 대로변 맞은편으로 조금만 발걸음을 옮기면 향수를 자극하는 옛 동네가 자리한다. 마을 사랑방 역할을 하는 ‘점방’이 아직도 존재하고 350년이 넘는 당산나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마을이다. 긴 역사만큼이나 노후화한 이 마을은 ‘창작농성골’이라는 이름과 함께 옷을 새롭게 갈아입었다. 창작농성골은 농성동 68-23 일원으로 지난 2018년 도시재생뉴딜사업 ‘우리 동네 살리기’ 유형에 선정, 3년 간의 사업을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업 이전 마을 골목 이곳저곳은 노후화해 고령의 주민들의 안전사고나 범죄 가능성이 항상 도사리고 있기도 했다. 마을 골목골목을 채운 그림들은 페인팅이 아닌 타일 등으로 벽과 바닥을 꾸며 이 마을만의 독특한 풍경을 만든 것은 물론 변색되지 않고 유지와 관리가 수월하도록 했다. 벚꽃이 한창 필 무렵 창작농성골은 옛 주택가가 아닌, 시원한 커피 한잔 들고서 산책하기에 좋은 공간으로 탈바꿈되었다. 곳곳이 따뜻하고 아기자기함으로 넘쳐나고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골목에도 각기 다른 볼거리와 재미가 담겨있어 숨은 그림 찾기를 하는 기분이 든다. 특히 공영주차장 위쪽으로 조성된, 마을을 내려다볼 수 있는 작은 전망대는 숨겨진 나만의 명소를 찾은 기분을 선물할 것이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