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LENS

모영재

📍대구광역시 동구 도평로 905 (평광동)

4가지 관점으로 본 이 장소

KORLENS 큐레이션
외국인
Foreigner

·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 장군 유적지로 한국 역사 문화 직접 체험 가능 · 팔공산 올레길 4코스 '평광동 왕건길'에 속해 자연 트레킹과 문화유산 연계 관광 · 평광동 사과마을 특산물 구매로 한국 로컬 경험 확장

커플
Couple

· 왕건 도피로 '왕건임도'라는 역사적 배경이 있는 운치 있는 산책로 데이트 코스 · 모영재 뒤 신숭겸영각유허비와 재실 건축미가 인생샷 포인트 · 첨백당·효자나무 등 주변 명소 연계로 반나절 로맨틱 투어 구성 가능

가족
Family

· 음력 9월 9일 평산 신씨 문중 합동 향사 참여로 한국 전통 제례 교육 기회 · 팔공산 올레길 산책로 안전하고 유모차 접근 가능한 평광동 입구부터 시작 · 사과마을 특산품 직거래·채취 체험으로 아이 교육적 농촌 체험 연결

솔로
Solo

· 일제강점기 영남 지역 문중 재실 건축 연구 자료로서 조용한 역사 탐방 · 왕건임도 솔로 산책로에서 팔공산 자연 경관 명상적 감상 · 평광동의 한적한 시간대에 효자나무·모영재 건축미 혼자만의 시간으로 감상

장소 소개

모영재는 1931년에 건립된 평산 신씨 문중의 재실로, 고려 개국공신 장절공 신숭겸 장군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다. ‘모영재(慕影齋)’는 영각(影閣)을 추모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 재실은 남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정면 4칸, 측면 1.5칸 규모의 일(一) 자형 건물로, 홑처마 맞배지붕 구조를 갖추고 있다. 평면 구성은 좌측부터 2칸 온돌방, 1칸 대청, 1칸 온돌방 순으로 배열되어 있으며, 전면에는 반 칸 규모의 툇간이 설치되어 있다. 좌측 2칸 온돌방은 실내에 두 짝 미서기문을 달아 공간을 나누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건물 뒤편에는 1832년(순조 32년), 후손 신정위가 신숭겸 장군의 공덕을 기려 세운 신숭겸영각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모영재는 일제강점기 영남 지역 문중 재실 연구에 중요한 자료로 평가되며, 특히 건물의 지붕 형식이 향교 사당인 대성전과 같은 맞배지붕을 채택한 점이 주목할 만하다. 매년 음력 9월 9일에는 평산 신씨 문중에서 합동 향사가 거행되고 있다. 모영재가 위치한 평광동 입구에서 모영재에 이르는 길은 왕건의 도피로였던 것으로 전해지며, 왕건임도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주변에는 첨백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팔공산 올레길 4코스 ‘평광동 왕건길’에 속한다. 평광동은 사과마을로도 잘 알려져 있으며, 효자나무를 비롯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부한 관광지이다.

위치